구실을 살려 주어야 합니다. 갈수록 더 나은 구실을 더 많이 하게 해야 합니다.
개인생활, 사회생활에서 여느 사람이 그러하듯 차츰
덜 예외적인 구실, 더 책임 있는 구실, 더 평범한 구실을 하게 해야 합니다.
체험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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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립훈련을 통해 자주적인 삶을 도모하고 지역주민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.
취업지원서비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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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역주민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경로(발달장애인지원센터, 일자리사업 등)를 통해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.
요리활동서비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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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료 손질 및 요리과정에 입주자들이 체험하며 습득하여 ‘내 삶이요 내 일이다. 내가 한다. 내가 했다.’ 하는 일이 많아지게 돕습니다.
권리옹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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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주자의 권리에 대한 정보제공을 통해 입주자 스스로 인권 권리주장을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.